지난겨울 파리에 갔을때 루브르 박물관을 갔다가 나름의 문화적 충격을 받았드랬지
웅장하고 큰 모습에도 놀랐지만 그 안에 있는 그 귀중한 예술품들
하나하나 보는것도 아까웠다.
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모나리자에 집착하던 사람들
이런게 바로 이해가안가는 상황 ㅋㅋ
루브르박물관에 그렇게 좋은 작품들이 천지에 있는데도
모나리자에만 유독 사람들이 집착하고 저렇게 사진을 찍어댄다.
참 희한해서 난 모나리자말고 사람들 사진을 찍어봤음
갠적으로 나에게는 승리의 여신상이 최고였음
나이키 마크의 모티브가 된 여신상
'일상에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던킨도너츠 따자따자 시즌5 이벤트~ (2) | 2009.11.10 |
---|---|
내 트위터 가치평가 하기 (0) | 2009.10.30 |
속도계달고 중랑천을 날다~ (0) | 2009.06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