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되면서 save the children 재단에 기부를 목표로 선배님들 두분과 나 이렇게 셋이 힘을 모아 모자뜨기에 돌입
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며 마지막 만남을 가졌다!
시간날때마다 한다고 했는데 나의 이 게으른 몸뚱이 때문에 더 많이 못뜬게 아쉽지만..
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늠 뿌듯뿌듯 ㅋㅋ
'일상에서 > 방송국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피규어 (0) | 2013.12.10 |
|---|---|
| 이순신과 브루크너 (0) | 2013.02.26 |
| 스튜디오에 찾아온 콩! (0) | 2013.02.21 |
| KBS classic FM 콘서트홀 나눔 (0) | 2013.02.15 |
